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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물배추들이 왔을때 봉투에 포장이 되어서 오느라 많이 접혀 있었다. 미니 물배추들은 물에 담겨있어서 그나마 괜찮았지만 그냥 물배추는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물없이 그냥 봉투에 빵빵하게 공기랑 들어있었다.

잎이 상하지는 않았지만 색종이 접듯 반으로 접혀있었다. 시간이 지나면 펴지는걸 알고있으니 물에 예쁘게 띄워주었다.




오늘로 물배추들이 온지 넷째날이 되었다. 반으로 접혔던 잎들은 바로 다음날부터 거의 펴졌다. 활짝 펴지기까지는 시간이 조금 걸렸지만 너무 귀엽다.
그래도 귀여운건 확실히 미니물배추가 더 귀엽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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