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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일상/하루랑 승일이랑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

by 꽥하루 2024. 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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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잤니 토마토야🍅

냉장고에 들어있다나와서 올리브유가 굳어있다.
잠깐 꺼내두면 금방 풀어진다.

예쁜 내 토마토🍅🍅🍅

반 쪼갈라서 먹었다.
엄청 시원하고 마늘을 넣어서 요리같은 느낌도 나고~~~ 달콤 짭짤하다.
헤헷

통으로 있는게 예쁘지만...
먹기 편하려고 그냥 다 잘라버렸다.
막 퍼먹기 가능!

에코백 메고다니는거 싫다고 오빠가 사준 가방
귀욥다.


오빠는 오늘 장례식장에 가야해서 하루랑 둘이 저녁을 먹는다.
하루는 잔치국수를 해달라길래 해줬더니
점심에 먹었단다... 니가 해달라매....?....

나는 순두부 반쪽에 야채스프 올려서 데워먹었다.
국수에 넣고 남은 계란물도 같이 넣었는데 부드러워서 맛있었다.

집청소도 해야하고 할 일이 많은데 다 귀찮다...
뉴뉴 하기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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